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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BOOKS] 출판물 속 뉴스저작권 쉽고 빠른 뉴스저작권 구매로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2023-01-31

뉴스토어 우수사례

출판물 속 뉴스저작권
“쉽고 빠른 뉴스저작권 구매로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구매자 EBS BOOKS 윤*아(북매니저)

(전문) 출간된 책 속의 기사들은 어디서 왔을까요? 무심코 읽어 내려가던 책 속 인용 기사에도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서 <학교 속 문해력 수업>에 사용할 기사의 저작권을 구매한 출판사의 사례를 통해 뉴스토어 이용 방법을 알아봅니다.

 

  • Q1 뉴스토어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업무적으로 뉴스저작권을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작권 이용을 위해 검색을 하다가 뉴스토어 홈페이지를 알게 됐습니다.
  • Q2 어떤 뉴스를 구매해 사용하셨나요?
    책 편집 작업을 하면서 싣고자 하는 뉴스가 있었어요. <학교 속 문해력 수업>은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점점 더 낮아진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담긴 책인데요. 저자인 박제원 작가님이 가르친 학생이 전국 논술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는 내용의 기사였어요.
    제2회 전국 고교 경제논술대회 완산고 박진훈 군 대상(〈전북일보〉 2007년 11월 30일자)
    (학교 속 문해력 수업, 박제원 저, EBS BOOKS, 2022) 본문 21쪽
  • Q3 뉴스토어를 이용하면서 좋은 점이 있었다면 어떤 것인가요?
    언론사마다 뉴스저작권 구매 방식도 다르고 서류도 제각각이거든요. 복잡한 서류 절차와 세금계산서 요청 방식 때문에 저작권 구매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뉴스토어 홈페이지 덕분에 기사 저작권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업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Q4 앞으로도 이용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네. 다음에도 단행본 편집 중에 인용할 기사가 있으면 뉴스토어가 바로 떠오를 거예요. 그 정도로 획기적인 플랫폼이라고 생각해요. 필요한 기사가 있을 때마다 언론사별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저작권을 요청하는 절차에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 과정이 모두 비용이거든요. 뉴스토어로 인해 언론사는 저작권 판매가 용이해서 추가 수익을 얻고, 출판사나 방송사는 필요한 뉴스 저작권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으니 서로 좋은 일인 것 같아요. 앞으로 뉴스토어에서 취급하는 언론사 자료들이 더 방대해져서 여러 언론사의 저작물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