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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출판물 속 뉴스저작권 뉴스토어, 믿고 사용해보세요!
2023-01-31

뉴스토어 우수사례

출판물 속 뉴스저작권
“뉴스토어, 믿고 사용해보세요!”

구매자 창비 한*영(과장)

(전문) 뉴스토어는 기존에 뉴스저작권을 구매해보았던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뉴스저작권 구매가 언론사별로 이뤄지던 이전과 달리 뉴스토어를 이용할 경우, 홈페이지에서 클릭 몇 번으로 구매 신청을 하고, 승인 후에 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뉴스저작권 구매자의 인터뷰를 통해 이용 후기를 들어봅니다.

 

  • Q1 뉴스저작권을 알고 계셨나요?
    출판편집자들은 ‘인용 저작권’ 개념을 배우거든요. 인용 저작권을 배우면서 뉴스저작권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 Q2 어떤 뉴스저작권을 구매하셨나요?
    얼마 전 어린이 교양 도서 편집 작업을 진행하면서 필요한 사진이 있어 찾다가 보도된 사진인 것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뉴스토어에서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한국 근현대사 인물의 생애를 소개하는 어린이 교양서였는데요. 인물의 생애를 소개하는 연보에 필요한 사진을 뉴스토어에서 구매했습니다.
  • Q3 뉴스토어를 이용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좋다고 느끼셨나요?
    그전에는 언론사에서 보도된 뉴스나 사진을 사용하려면 여러 절차를 거쳐야 했어요. 시간도 오래 걸렸고요. 개별 언론사마다 처리 방식과 절차가 서로 다르고, 금액 결제 방법도 달랐기 때문이죠. 뉴스토어를 이용하고 업무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홈페이지 메뉴 구성이나 기능이 처음 방문한 사람도 금세 알 수 있도록 짜여 있다고 느껴졌어요. 뉴스저작권 이용을 승인받는 과정 또한 무척 매끄럽기도 했고, 문의에 대한 응대도 신속해서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 Q4 ‘이런 부분이 조금 보완되면 좋겠다’하는 부분이 있다면요?
    기사에 첨부된 사진이 보이지 않는 점이 아쉬웠어요. 더불어 텍스트와 사진을 별도로 구매 가능하다는 점에 대해 상세한 안내가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Q5 뉴스토어 예비 이용자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한 번만 사용해보면 그전까지 뉴스저작권을 구매하기 위해 고생했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갈 거예요. 제가 그랬거든요(웃음). 그만큼 편리하고 매끄럽습니다. 저는 다음에도 책을 편집할 때 사진 자료나 기사를 함께 구성할 일이 생긴다면 뉴스토어에 등재된 자료를 먼저 찾아볼 것 같아요.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