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용문 검색 API

키워드와 다양한 조건을 지정하여 뉴스 인용문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요청 URL

https://www.newstore.or.kr/api-newstore/v1/search/quotation.json

요청인자

  • apiKey[string]
    API 요청 시 검증을 위한 키값
  • query[string]
    검색 질의어를 지정합니다.(검색어 없이 검색 가능)
  • from[string]
    검색 시작일 [yyyy-MM-dd]
  • until[string]
    검색 종료일 [yyyy-MM-dd]
  • provider[string]
    언론사를 지정합니다. ( ‘ , ’ 를 구분자로 나열할 수 있습니다)
  • category[string]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지정한 뉴스 통합 분류 체계 값을 조건으로 지정합니다. ( ‘ , ’ 를 구분자로 나열할 수 있습니다)
  • category_incident[string]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지정한 뉴스 사건/사고 분류체계 값을 조건으로 지정합니다. ( ‘ , ’ 를 구분자로 나열할 수 있습니다)
  • provider_subject[string]
    언론사에서 제공한 News의 주제 분류 값을 조건으로 지정합니다. ( ‘ , ’ 를 구분자로 나열할 수 있습니다)
  • byline[string]
    기자의 이름을 조건으로 지정합니다. ※ 언론사에서 기자 이름을 제공한 News인 경우에만 검색이 가능합니다.
    예시) byline : 박광연
  • subject_info[string]
    언론사에서 NewsML에 정의한 프로퍼티 SubjectInfo, SubjectInfo1~4의 내용을 검색합니다. ( ‘ , ’ 를 구분자로 나열할 수 있습니다)
  • subject_info1[string]
    언론사에서 NewsML에 정의한 프로퍼티 SubjectInfo, SubjectInfo1~4의 내용을 검색합니다. ( ‘ , ’ 를 구분자로 나열할 수 있습니다)
  • subject_info2[string]
    언론사에서 NewsML에 정의한 프로퍼티 SubjectInfo, SubjectInfo1~4의 내용을 검색합니다. ( ‘ , ’ 를 구분자로 나열할 수 있습니다)
  • subject_info3[string]
    언론사에서 NewsML에 정의한 프로퍼티 SubjectInfo, SubjectInfo1~4의 내용을 검색합니다. ( ‘ , ’ 를 구분자로 나열할 수 있습니다)
  • subject_info4[string]
    언론사에서 NewsML에 정의한 프로퍼티 SubjectInfo, SubjectInfo1~4의 내용을 검색합니다. ( ‘ , ’ 를 구분자로 나열할 수 있습니다)
  • sort[string]
    검색된 뉴스기사의 정렬 방식을 지정합니다.
    • 지정하지 않으면, 기본값은 검색 정확도 순으로 조회됩니다.
    • 최신 기사 순서대로 조회 “ sort ” :{“ date ” : “ desc ”}
    • 과거 기사 순서대로 조회 “ sort ” :{“ date ” : “ asc ”}
    • 제목으로 정렬(제목은 오름차순으로만 정렬됩니다) “ sort ” :{“ title ” : “ asc ”}
    • 정확도 정렬(정확도는 내림차순으로만 정렬됩니다) “ sort ” :{“ _score ” : “ desc ”}
    • 최신순, 정확도순으로 다중정렬 “ sort ” :{“ date ” : “ desc ”}, {“ _score ” : “ desc ”}
    • 제목순, 날짜순으로 다중정렬 “ sort ” :{“ title ” : “ asc ”}, {“ date ” : “ asc ”}
    • 정렬로 지정가능한 필드와 정렬값
      • date : 날짜, desc / asc
      • title : 제목, asc
      • _score : 정확도, desc
      • byline : 기고자, asc
      • provider_code : 매체코드, desc / asc
  • hilight[integer]
    기사에서 검색어가 포함된 영역을 찾아 지정한 범위(최대 200자)를 출력 결과로 제공합니다.
  • return_from[integer]
    검색된 결과 목록에서 반환할 시작 위치를 지정합니다. return_from 필드는 최대 20,000까지만 가능합니다.
  • return_size[integer]
    검색된 결과 목록에서 반환할 시작 위치부터 반환할 개수를 지정합니다.
    최대 10,000까지 가능합니다. 특정 언론사는 최대 15,000까지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 fields[string]
    출력 결과에 반환할 필드 값을 지정합니다. 필요하지 않은 경우라도 비어 있는 배열( [] )을 입력해야 합니다.
    ※ 불필요한 데이터 전송을 줄이기 위해 지정하지 않은 필드의 값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지정할 수 있는 값은 아래의 출력 결과형식의 documents 값을 참조하세요.
    예시) fields:byline,category,category_incident,images,content,provider_news_id,published_at

출력값

  • total_hits
    검색된 전체 문서 건수를 반환합니다.
  • documents
    요청 인자값의 fields에서 지정한 필드들을 포함한 배열입니다. 아래 각 필드에 대한 설명입니다.
  • “news_id”
    언론진흥재단내에서 관리하는 뉴스 식별자 입니다
  • “published_at”
    뉴스기사 발행일을 세계표준시간 기준으로 반환합니다.
  • ”date”
    조회된 일자를 반환합니다.
  • “provider”
    언론사명 입니다.
  • “category”
    뉴스 통합분류체계입니다.
  • “category_incident”
    뉴스사건/사고 분류체계입니다.
  • “provider_subject”
    언론사에서 제공한 뉴스 분류 값(코드)입니다.
  • subject_info
    NewsML에서 정의한 프로퍼티 SubjectInfo의 값입니다.
  • subject_info1
    NewsML에서 정의한 프로퍼티 SubjectInfo1의 값입니다.
  • subject_info2
    NewsML에서 정의한 프로퍼티 SubjectInfo2의 값입니다.
  • subject_info3
    NewsML에서 정의한 프로퍼티 SubjectInfo3의 값입니다.
  • subject_info4
    NewsML에서 정의한 프로퍼티 SubjectInfo4의 값입니다.
  • “publisher_code”
    언론사에서 제공한 뉴스 고유 식별값 입니다.
  • “source”
    언론사에서 제공한 뉴스 고유 식별값 입니다.
응답
{
  "return_object": {
    "total_hits": 72,
    "documents": [
      {
        "news_id": "01100201.20190111193338001",
        "published_at": "2019-01-11T00:00:00.000+09:00",
        "date": "20190111",
        "provider": "국민일보",
        "category": [
          "IT_과학>인터넷_SNS",
          "IT_과학>과학"
        ],
        "category_incident": [
          "범죄>기업범죄>거래제한"
        ],
        "provider_subject": [
          {
            "subject_info1": "경제일반",
            "subject_info2": "11151100",
            "subject_info3": "",
            "subject_info4": "",
            "subject_info": "경제"
          }
        ],
        "publisher_code": "",
        "subject_info": [
          "경제"
        ],
        "source": "문재인 대통령",
        "quotation": "한국형 규제 샌드박스 시행은 신기술, 신제품의 빠른 시장성 점검과 출시를 도울 것"
      }
}